사업을 한다면 꼭 필요한 사업공부 사업을 한다는 것의 줄거리 은 "맥도널드"라는 브랜드를 만든 레이 크록이라는 인물의 자서전이다. 레이 크록은 밀크셰이크용 믹서기를 팔러 갔다가 맥도널드 형제가 운영하는 햄버거 가게를 알게 되었다. 햄버거 하나를 먹기 위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줄을 서서 기다려서 사 먹는 것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그 줄은 금방 줄어들었고, 레이 크록은 무엇 때문에 사람들이 사 먹으려는 건지 궁금했다. 그것은 맛과 저렴한 가격, 빠른 조리과정이었다. 여기에 밀크셰이크용 믹서기를 설치하면 좋을 것이라는 레이 크록의 설득으로 맥도널드 형제는 구입하게 된다. 이후 레이 크록은 맥도널드 형제와 프랜차이즈 동업을 하게 되면서 사업은 점점 확장되어 나갔다. 그 당시 남들은 은퇴를 준비하는 나이 ..